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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손해배상

책임 회피하는 윗집, 소송으로 885만 원 배상 판결

민사·손해배상2026.07

억울한 피해자의 권리를 끝까지 찾아드리는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입니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거주하다 보면 이웃 간에 예기치 못한 분쟁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윗집의 배관 문제로 인한 누수나 인테리어 공사 중 발생한 진동·균열 등으로 아랫집이 재산상 피해를 입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웃 간의 정을 생각하여 원만하게 합의하려 노력하지만, 가해자인 윗집에서 우리 잘못이 아니다,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 법대로 하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 피해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집이 망가진 것도 서러운데, 내 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면 그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냉철한 법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금일은 본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가, 이웃(윗집)의 과실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배상을 거부하는 피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885만 원의 손해배상금과 지연이자까지 받아낸 승소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사건의 개요: 평온했던 우리 집, 윗집 때문에 엉망이 되다 본 법무법인을 찾아오신 의뢰인 K씨(원고)는 부산의 한 아파트 19층에 거주하는 평범한 입주민이었습니다. [사건의 발단] 어느 날부터 의뢰인의 집 천장과 벽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은 바로 위층인 20층에 거주하는 피고 C씨의 세대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통상적인 누수 혹은 시설물 하자로 인한 피해) 의뢰인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고에게 알렸으나, 피고 측의 대응은 미온적이었습니다. 피해 상황: 의뢰인의 집 내부 마감재 등이 훼손되어 전면적인 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피고의 태도: 피고는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거나, 의뢰인이 제시한 복구 비용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배상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훼손된 집을 보며 속만 태우다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2.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의 쟁점 분석 및 입증 전략 이웃 간 손해배상 소송, 특히 소액 사건의 경우 '손해액의 구체적 입증'이 승소의 열쇠입니다. 쟁점 ①: 인과관계의 입증 (누구 잘못인가?) 피해 발생의 원인이 피고(윗집)의 전유부분 관리 소홀이나 시설물 하자에 있음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저희는 현장 사진, 관리사무소의 점검 내역,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소견 등을 종합하여 이 사건 피해가 전적으로 피고의 책임 영역에서 발생했음을 법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쟁점 ②: 손해액의 산정 (얼마를 받아야 하는가?) 피고들은 보통 동네 업자 불러서 싸게 하면 되지 않냐며 피해 금액을 깎아내리려 합니다. 저희는 의뢰인이 입은 피해를 원상복구 하기 위해 필요한 공사 범위와 자재 비용, 인건비 등을 상세히 산출한 견적서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만큼의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쟁점 ③: 위자료 청구에 대한 전략적 접근 의뢰인은 재산상 손해 외에도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300만 원)도 함께 청구하길 원하셨습니다. 다만, 우리 법원은 통상적으로 '재산상 손해의 배상이 이루어지면 정신적 고통도 회복된다'고 보아 재산 피해 사건에서 위자료를 잘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점을 의뢰인에게 미리 설명해 드리고, 위자료보다는 '실질적인 재산 피해액(수리비)'을 100% 인정받는 것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3. 법원의 판결: 피고는 원고에게 885만 2천 원을 지급하라 부산지방법원은 피고의 책임을 인정하고, 본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가 주장한 재산상 손해액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판결의 요지] 손해배상 책임 인정: 피고의 과실로 인해 원고에게 손해가 발생했음이 인정된다. 배상 금액 확정: 피고는 원고에게 8,852,000원을 지급하라. (이는 저희가 입증한 재산상 손해액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지연손해금 가산: 판결 선고일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이자를 지급하라. 가집행 선고: 판결 확정 전이라도 피고의 재산에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단, 예상대로 위자료 300만 원 청구 부분은 기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무상 예견된 결과였으며, 가장 중요한 수리비 등 실손해액 885만 원을 전액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뢰인은 결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4.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의 조언: 소액이라도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많은 분이 피해 금액이 1,000만 원 내외인 경우 변호사 비용 쓰면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여 혼자 소송을 진행하려 합니다. 하지만 '나 홀로 소송'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감정에 치우쳐 법리적인 주장을 놓치거나, 입증 자료가 미흡하여 실제 피해보다 훨씬 적은 금액만 판결받거나, 상대방의 억지 주장에 제대로 반박하지 못해 패소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사건의 의뢰인 역시 혼자 대응했다면 피고의 책임 회피에 밀려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정확한 손해액을 산정하고 입증했기에, 885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송비용(변호사 보수 등) 역시 판결 결과에 따라 패소한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으므로(본 사건은 비율에 따라 분담), 비용 부담 때문에 정당한 권리 행사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는 사건의 경중을 떠나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웃 간 분쟁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주저 말고 저희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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