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형사

5천만 원 명품 시계 절도, 피해자 합의 없이 집행유예 받아낸 결정적 전략

형사2026.07

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억울함은 풀고, 진심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입니다. 타인의 물건을 훔치는 절도죄, 그중에서도 누군가의 주거지에 침입하여 고가의 물품을 훔치는 행위는 법원에서 매우 죄질을 나쁘게 보는 중범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피해 금액이 수천만 원대에 이른다면,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해 합의에 실패한다면? 피고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절망적인 상황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5,200만 원 상당의 고가 명품 시계를 훔쳐 실형 위기에 놓였던 의뢰인을 도와,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악조건 속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발단: 임금 체불이 불러온 우발적 범행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한국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였습니다. 의뢰인은 고용주인 피해자로부터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생활고와 억울함이 쌓여가던 어느 날, 의뢰인은 밀린 임금 문제를 따지기 위해 고용주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당시 고용주의 집 문은 잠겨있지 않았고, 의뢰인은 홧김에 집 안방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피해자가 외출한 틈을 타 서랍장 위에 놓여 있던 시가 5,200만 원 상당의 고가 명품 시계를 발견했습니다. 급여를 받지 못해 화가 나 있던 의뢰인은 순간적인 욕심과 보상 심리로 인해 그 시계를 가지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훔친 것을 넘어, 타인의 가장 사적인 공간인 주거지에 침입하여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았습니다. 2.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의 사건 분석: 실형의 높은 가능성 사건을 접한 저희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는 의뢰인의 상황이 매우 위태롭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첫째, 피해 금액이 고액입니다. 훔친 시계의 가격이 무려 5,2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일반적인 소액 절도와 달리,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는 엄중한 처벌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둘째, 주거침입이 결합된 범죄입니다. 단순 절도가 아니라 주거침입이 동반된 절도는 피해자의 주거 평온을 해쳤다는 점에서 가중 처벌의 요소가 됩니다. 셋째, 피해자와의 합의 실패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위기) 형사 사건, 특히 재산 범죄에서 감형을 받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피해자와 합의하여 처벌불원서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의뢰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인해 용서하지 않았고, 끝내 합의를 거부했습니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는 점은 판결문에 불리한 정상으로 명시될 만큼 치명적인 약점이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의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형을 구형했고, 의뢰인은 낯선 타국에서 감옥에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3. 조력과 결과: 위기를 뒤집은 변론 전략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는 합의가 불발된 상황에서도 집행유예를 받아내기 위해,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를 발굴하여 재판부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① 범행 동기의 참작 호소 (임금 체불) 저희는 의뢰인이 계획적으로 돈을 노리고 집에 침입한 전문 절도범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건의 배경에는 고용주의 임금 체불이라는 부당한 대우가 있었고, 이를 항의하러 갔다가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임을 적극적으로 소명했습니다. 비록 범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으나,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참작할만한 사정이 있음을 판사님께 호소했습니다. ② 실질적인 피해 회복 강조 비록 피해자와 합의서(처벌불원서)를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훔친 시계가 수사 과정에서 압수되어 피해자에게 온전하게 반환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자에게 금전적인 손실이 남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이루어졌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했습니다. ③ 진지한 반성과 초범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 입국한 이후 이 사건 전까지 어떠한 형사 처벌도 받은 적이 없는 성실한 사람이었다는 점을 양형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4. 재판부의 판단: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외출한 틈을 타 주거에 침입해 5,2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를 절취한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엄중히 꾸짖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가 주장한 핵심 변론 내용을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이 사건 이전에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피해품이 모두 반환되어 실질적인 피해가 회복된 점 고용주인 피해자가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 따지러 갔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결국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을 살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고, 다시 사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5. 마치며: 합의가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많은 분이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피해자와 합의가 안 되면 무조건 감옥에 간다고 생각하여 미리 절망하곤 합니다. 물론 합의는 가장 중요한 양형 요소이지만, 합의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사례처럼 합의가 불발되더라도, 범행에 이르게 된 억울한 사정(임금 체불 등)과 피해품의 반환 여부, 그리고 피고인의 평소 성행 등을 논리적으로 변론한다면 충분히 선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상황을 법원의 언어로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절도, 주거침입 등 형사 사건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겉으로 보이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의뢰인을 구제할 수 있는 결정적인 한 방을 찾아내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입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담당 변호사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