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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밀린 집세로 다투다 상해범으로 몰린 임대인, 무죄 방어 성공

형사2026.07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부동산 분쟁은 종종 감정적인 다툼으로 번지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형사 고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일방이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할 경우, 객관적인 물증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피고인(의뢰인)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일반적으로 진단서라는 결과물이 존재하면 범죄 혐의가 있다고 추정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고소인 진술의 모순점을 파고들고, 범행의 물리적 불가능성을 과학적·구조적으로 입증하여 상해 혐의에 대해 완벽한 무죄를 이끌어낸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성공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STEP 1. 사건 경위 및 의뢰 배경 밀린 집세 문제로 말다툼을 했을 뿐인데, 세입자의 무릎을 걷어찼다며 상해범으로 몰렸습니다. 의뢰인 A씨는 부산 지역에 위치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임대인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오후, 의뢰인은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임차인(고소인)의 현관문 앞으로 찾아가 밀린 집세 및 보증금 문제로 언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양측의 대화는 평행선을 달렸고, 다소 격앙된 목소리가 오갔으나 의뢰인은 결코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의뢰인은 경찰로부터 상해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인 세입자는 말다툼 중 의뢰인이 화가 나서 현관문 안쪽에 있던 자신의 왼쪽 무릎을 수회 발로 걷어찼다고 주장하며,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측부 인대의 염좌 및 긴장 등의 병원 상해진단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법적 위기 상황] 이 사건으로 인해 의뢰인은 크나큰 법적, 심리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형량 및 전과 기록: 형법상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고령의 의뢰인이 한순간에 폭력 전과자로 전락할 위기였습니다. 사회적 낙인: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의뢰인이 자신의 임차인을 폭행한 악덕 임대인으로 낙인찍힐 위기에 놓였습니다. 경제적 피해 가중: 형사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이를 근거로 상대방이 거액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 명약관화했으며, 원래 진행 중이던 임대료 분쟁에서도 치명적인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거치며 의뢰인의 억울한 호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상해 혐의로 형사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진단서라는 강력한 증거 앞에서 유죄 판결이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던 절망적인 순간, 의뢰인은 진실을 밝혀줄 법률 전문가를 찾았고 수많은 형사 사건에서 압도적인 무죄 판결 경험을 보유한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을 선임하였습니다. STEP 2. 전략적 진단 및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대응 이 사건의 핵심은 상대방이 제출한 상해진단서의 증명력을 탄핵하고, 범행 현장의 물리적 구조와 의뢰인의 신체적 조건을 분석하여 검찰의 공소사실이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허구]임을 가려내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검찰의 논리를 단순히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형사소송법상 엄격한 증명 책임의 법리와 현장 구조 분석을 결합한 3단계 무죄 방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진단 1: [진술의 신빙성 탄핵 및 입증 책임의 엄격성 제시]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검찰의 유죄 주장에 대해 형사소송법상 증명 책임 법리를 내세워 정면 반박했습니다. ▶ 판결문 근거: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 ▶ 핵심 논리: 상대방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했으나, 의뢰인이 가격한 방법, 발로 찬 횟수, 폭행이 이루어진 구체적인 시간 등에 대하여 진술이 계속해서 엇갈렸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고령에 뇌경색을 앓고 있어 기억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기억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등 상식에 반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 실무적 적용: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치밀한 법정 반대신문을 통해 고소인 진술의 비일관성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객관적인 정황과 엇갈리는 고소인의 진술 태도를 부각하여, 그 진술만으로는 유죄의 확신을 가질 수 없음을 재판부에 강력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진단 2: [신체적·구조적 한계 분석을 통한 물리적 불가능성 입증]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범행 장소의 독특한 구조와 의뢰인의 건강 상태를 교차 검증하여, 검찰이 주장하는 범행 자체가 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음을 과학적으로 전개했습니다. ▶ 제출 증거: 범행 현장(현관문 단차) 사진, 의뢰인의 진단서(척추관협착증) 및 신분증(연령 입증) ▶ 논리 구조: 사건 당시 의뢰인은 현관문 밖에, 상대방은 현관문 안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주택의 구조상 현관문 안쪽 바닥은 바깥쪽보다 약 15~20cm가량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의뢰인이 상대방의 무릎을 발로 차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기본 무릎 높이에 15~20cm를 더한 높이까지 다리를 들어 올려야만 합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사건 당시 70세가 넘은 고령자였을 뿐만 아니라, 중증의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고령의 협착증 환자가 그토록 높은 위치까지 발을 들어 올려 수차례 무릎을 가격한다는 것은 인체공학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임을 완벽하게 증명해 냈습니다. 진단 3: [목격자 진술 분석 및 분쟁 정황을 통한 허위 고소 동기 규명] 나아가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유일한 제3자인 목격자의 진술을 재해석하고, 사건 기저에 깔린 분쟁을 통해 허위 고소 동기를 밝혀냈습니다. ▶ 조치 내용: 목격자에 대한 진술 조서 정밀 분석 및 임대차 분쟁 내역 제출 ▶ 효과: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폭행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하며, 당시 미닫이 현관문이 불과 약 30cm 정도만 열린 상태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더군다나 현관문 안쪽에는 종이상자들이 쌓여 바리케이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작 30cm 열린 틈 사이로, 그것도 상자 더미에 막힌 공간을 뚫고 발을 뻗어 무릎을 걷어찬다는 것은 공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나아가 장기간의 임대차 분쟁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재판부에 제시하여, 임차인이 임대인을 압박하기 위해 과장 고소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정황을 성공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STEP 3. 법원/수사기관의 판단 및 결론 법원은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논리적인 전략과 과학적인 현장 분석을 모두 받아들여 의뢰인 A씨의 상해 혐의에 대하여 완벽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판결 요지] • 피해자는 폭행 방법, 횟수, 시간에 대해 일관된 진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뇌경색을 앓고 있음에도 기억력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등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된다. • 현관문 안쪽이 바깥보다 15~20cm 높은 구조에서, 1948년생 고령으로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피고인이 그 높이까지 발을 들어 무릎을 수회 차기는 어려워 보인다. • 현관문이 약 30cm 열린 상태였고 피해자 집 내부에 종이상자가 쌓여 있었으므로, 상자에 막혀 피해자를 직접 찰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에는 보증금 및 차임을 둘러싼 장기간의 분쟁이 있었던 사정에 비추어 볼 때, 피해자 진술에 과장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따라서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여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의하여 무죄를 선고한다. 이 획기적인 무죄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마침내 억울한 폭력범의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전과 방지 및 명예 회복: 고령의 나이에 억울하게 전과자가 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 결백을 증명했습니다. 경제적 피해 방어: 유죄 판결 시 뒤따라올 거액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치료비, 합의금 압박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임대차 분쟁에서의 유리한 고지 확보: 상대방의 무리한 형사 고소를 무력화시킴으로써, 본질적인 사안인 보증금 및 집세 분쟁을 온당하게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주도권을 회복했습니다. 이 사건은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냉철한 진단과 치밀한 전략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검찰이 진단서를 무기로 기소한 상해 사건에서, CCTV 영상 없이 오직 현장 구조의 과학적 분석과 신체적 한계 입증, 그리고 상대방 진술의 치명적 모순을 파고드는 반대신문만으로 무죄를 이끌어낸 것은 고도의 형사 전문성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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