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다수 피해자 폭행 및 경찰관 폭행 실형 위기, 어떻게 방어했을까?
형사2026.07
STEP 1. 사건 경위 및 의뢰 배경의뢰인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생활하던 중,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수의 피해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출동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까지 방해하는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8년 연말의 늦은 밤, 부산 지역에 위치한 한 음식점(식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자신의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해당 식당에 방문하여 술을 마시며 다소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때 인근 테이블에 착석해 있던 다른 손님이 의뢰인 일행을 향해 조용히 해달라는 취지의 정당한 요청을 하였으나, 술에 취해 이성적인 판단 능력이 저하되어 있던 의뢰인 A씨는 타인의 정당한 항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격분하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손님의 머리채를 거칠게 잡아채는 등 식당 내부에서 심각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식당 운영자와 종업원들에 의해 제지를 당하며 식당 밖으로 쫓겨나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식당 밖 노상으로 쫓겨난 의뢰인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다시 해당 식당 안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식당 운영자인 피해자가 출입구를 가로막으며 의뢰인의 출입을 제지하자, 의뢰인은 양손으로 해당 피해자의 멱살을 강하게 잡아끌어 식당 밖 노상으로 끌어내는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피해자의 부친이 사태를 수습하고 의뢰인을 제지하기 위해 다가오자, 의뢰인은 오른손을 휘둘러 부친의 얼굴 부위를 강하게 1회 가격하는 추가적인 폭행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태는 갈수록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해의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멱살을 잡힌 식당 운영자와 의뢰인 사이의 심각한 물리적 충돌을 말리기 위해 이번에는 피해자의 모친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며 적극적인 만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상실한 의뢰인은 자신을 말리는 모친의 오른쪽 팔목 부위를 치아로 심하게 물어뜯는 잔혹한 행위를 가하였고, 나아가 피해자를 강하게 밀어 바닥에 넘어뜨리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끔찍한 공격으로 인해 모친인 피해자는 단순히 멍이 드는 정도를 넘어, 무려 약 28일간의 장기적인 의학적 치료를 요하는 치명적인 '괴사 근막염' 등의 중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신체를 치아로 물어뜯어 근막 조직에 괴사를 유발하는 감염을 일으킨 행위는 형사 재판 실무에서 그 죄질이 극히 불량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폭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식당 내에서 손님이 심각한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다급한 112 신고를 접수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청취한 후, 명백한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는 의뢰인을 폭행 등의 현행범인으로 특정하고 적법한 체포 절차를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에 순응하기는커녕, 경찰관을 향해 "뭐라고 XX아, 지금 뭐라고 했어, 내가 뭘 잘못했는데 현행범인데."라는 입에 담기 힘든 극심한 욕설을 내뱉으며 고성을 질렀습니다. 나아가 체포를 시도하는 경찰관의 가슴팍을 손으로 강하게 밀치는 유형력을 행사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의 112 신고 사건 처리 및 현행범인 체포에 관한 엄정하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정면으로 방해하는 중대 범죄를 완성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의뢰인 A씨는 단순 폭행을 넘어, 타인에게 중대한 상해를 입힌 상해죄, 그리고 공권력에 도전한 공무집행방해죄라는 세 가지의 무거운 혐의가 병합되어 형사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강도 높은 처벌을 요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폭행과 상해의 피해자들은 의뢰인의 난동으로 인해 깊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으며,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 실형 선고 및 법정구속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전과자라는 치명적인 사회적 낙인과 함께 장기간 교도소에 수감되어 모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는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의뢰인은, 부산 지역에서 다수의 형사 사건, 특히 공무집행방해와 폭력 범죄 방어에 압도적인 성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을 찾아와 절박한 심정으로 사건을 위임하며 마지막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STEP 2. 전략적 진단 및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대응이 사건의 핵심은 일반적인 폭력 범죄와 국가의 공권력을 훼손하는 공무집행방해 범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다수 범죄의 경합 사안(형법 제37조 전단)에서, 재판부의 엄벌주의를 회피하고 징역형의 실형을 면하기 위한 돌파구를 가려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폭행 및 상해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결렬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검찰의 무조건적인 엄벌 촉구 논리에 좌절하지 않고, 법리적 해석의 정밀화와 형법 제51조의 양형 조건을 극한으로 활용하는 입체적인 3단계 방어 전략을 수립하여 재판부를 설득해 나갔습니다.진단 1: [다수 범죄의 실체적 경합 및 공무집행방해죄의 엄벌 기조에 대한 법리적 분석과 리스크 통제]검찰은 의뢰인이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였고, 나아가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여 공권력을 유린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피고인의 행위 불법성을 극대화하여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혐의의 사실관계 자체는 모두 인정하면서도, 객관적 증거인 현장 CCTV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의뢰인의 행위 태양이 검찰의 주장 이상으로 악의적으로 부풀려지지 않도록 철저한 법리적 방어막을 구축했습니다.
▶ 판결문 근거: 형법 제257조 제1항(상해), 형법 제260조 제1항(폭행), 형법 제136조 제1항(공무집행방해) 및 형사소송법상 증거재판주의 원칙
▶ 핵심 논리: 의뢰인 A씨가 저지른 범행의 객관적 사실, 즉 식당에서 시비가 붙어 여러 명의 피해자에게 멱살을 잡거나 얼굴을 가격하고, 만류하는 피해자를 물어뜯어 상해를 입힌 점, 그리고 경찰관의 가슴을 밀친 폭행 사실은 현장에 남겨진 사진과 CCTV 등 명백한 증거에 의해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었습니다. 형사 재판 실무에서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지 않은 단순 폭행이라 할지라도, 피해자가 다수이고 그 과정에서 상해의 결과가 발생했다면 실형 선고의 위험성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더불어 법원은 공권력 경시 풍조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과거의 관대한 태도를 버리고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실형 선고 비율을 대폭 높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이러한 법원의 매서운 동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섣불리 범행을 축소하거나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무리한 변론은 재판부의 괘씸죄를 자극하여 오히려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신, 공소사실에 기재된 범행의 순간이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가 아니라, 우발적이고 일시적인 감정 폭발의 연장선상에서 단시간 내에 연속적으로 발생한 '단일한 의사 결정'에 기인한 일련의 과정임을 강조함으로써 범행의 계속성을 단절시키고 비난 가능성의 외연이 불필요하게 확장되는 것을 논리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 실무적 적용: 변호인은 현장 상황 수사 보고서, 현장 CCTV 분석 자료, 종업원 상대 수사 보고서 등 수사기관이 수집한 모든 증거 기록을 법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꼼꼼하게 교차 검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고인의 행위가 분명히 위법하고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경찰관의 공무 수행을 본질적으로 마비시킬 목적의 조직적이거나 치명적인 수준의 폭력이 아니라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충동적인 실랑이 과정에서 발생한 유형력의 행사였음을 조심스럽게 변론에 녹여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 속에서도, 과도한 징역형이 선고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엄격히 정제하여 재판부에 현출시킨 변호인의 노련한 실무적 감각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진단 2: [피해자 미합의의 절대적 불리함 속, 형법 제51조 기반의 객관적 감경 사유 및 전과 관계의 한계 입증]상해 범죄와 단순 폭행 사건에 있어서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선처를 베푸는 가장 핵심적이고 결정적인 양형 인자는 바로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및 처벌불원의 의사'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의뢰인에게 괴사 근막염이라는 심각한 상해를 입거나 폭행을 당한 식당 측 피해자들은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피고인에 대한 용서를 단호히 거부하였습니다. 이처럼 주된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결렬된 상황은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될 명분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양형의 조건은 피고인의 범죄 사실뿐만 아니라 피고인의 연령, 성행, 지능과 환경, 범행 후의 정황 등 제반 사정을 모두 종합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양형의 지평을 넓히는 데 사활을 걸었습니다.
▶ 판결문 근거: 형법 제51조(양형의 조건) 및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 기준상 참작 사유
▶ 논리 구조: 합의서라는 가장 확실한 무기를 상실한 상황에서, 재판부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피고인 내면의 진실된 변화와 과거의 준법 의식을 증명하는 것뿐이었습니다.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공판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의뢰인이 자신의 모든 범행 사실을 한 치의 숨김 없이 인정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피고인이 법정에서 보여주는 고개 숙인 태도와 수차례 제출한 진심 어린 반성문은 피고인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감내하려 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객관적 지표로 작용했습니다.
▶ 실무적 적용: 나아가 변호인은 의뢰인의 형사 처벌 전력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결정적인 감경 논리를 개발했습니다. 수사 기록과 범죄 경력 조회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비록 의뢰인에게 일부 과거의 전력이 존재할 수는 있으나, 평생 단 한 번도 '벌금형을 초과하여 무겁게 처벌받은 전력'이 없다는 핵심적인 사실을 발굴해 냈습니다. 즉, 과거에 징역형의 집행유예나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등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온 반사회적인 인물이 결코 아님을 재판부에 명확히 각인시킨 것입니다. 이는 본 사건 범행이 피고인의 내재된 악성이나 고질적인 범죄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의 극단적인 감정 통제 실패로 인한 일회성 일탈임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논거가 되었습니다.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여 강제로 사회와 격리하기보다는,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라는 교화의 기회를 통해 스스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형벌의 교화주의 목적에 더욱 부합한다는 점을 치밀하게 설득한 결과입니다.
진단 3: [형사 실무의 한계 돌파 - 공무집행방해 피해 경찰관으로부터의 기적적인 용서 및 처벌불원 의사 확보]
이 사건 방어 전략의 정점이자, 실형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집행유예로 뒤바꾼 가장 결정적인 신의 한 수는 바로 공무집행방해 피해를 입은 현직 경찰관으로부터의 용서를 이끌어낸 실무적 성과입니다. 일반 사인이 아닌 국가의 공권력을 대리하는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에서, 해당 공무원과 사적으로 합의를 진행하거나 처벌 불원의 의사를 받아내는 것은 형사 실무상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극도로 어렵고 이례적인 일입니다. 경찰 내부 지침 상으로도 직무 집행 중 폭행을 당한 경찰관이 가해자와 개인적인 합의를 종용받는 것을 엄격히 경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조치 내용: 일반적인 사과문을 넘어서는 진정성 있는 반성의 태도 전달 및 공권력 훼손에 대한 깊은 사죄 절차 진행
▶ 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이 범행 직후 술에서 깬 뒤 자신이 대한민국 경찰관에게 얼마나 큰 결례를 범하고 공권력을 훼손하였는지 깊이 자각하고 있음을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의뢰인의 폭력 행위가 해당 경찰관 개인을 향한 악의적인 공격이 아니라, 주취 상태에서의 순간적인 비이성적 행동이었음을 해명하며 엎드려 사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와 변호인의 끈질기고 섬세한 노력 끝에, 피해를 입은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피고인을 용서한다"는 기적과도 같은 처벌 불원의 의사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 양형의 이유에서 "피고인은 공무집행방해 피해를 입은 경찰관으로부터 용서받았다"라고 명시적으로 판시하며, 이 극적인 실무적 성과가 피고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가장 결정적인 유리한 정상으로 작용하였음을 분명히 인정하였습니다. 식당 피해자들과의 합의 실패라는 절망적인 공백을, 공권력 피해자의 용서라는 압도적인 성과로 메워낸 부산 변호사만의 독보적인 역량이 증명된 순간이었습니다.
STEP 3. 법원/수사기관의 판단 및 결론수차례의 공판 기일 동안 진행된 치열한 법정 다툼 끝에, 법원은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이 제시한 빈틈없는 법리적 방어와 입체적인 양형 전략, 그리고 경찰관으로부터의 용서라는 쾌거를 모두 깊이 있게 참작하여, 다수 피해자 상해 및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는 실형 선고가 유력했던 중대 범죄 혐의에 대하여 의뢰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하는 매우 관대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결 요지]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거나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
피고인은 상해 및 폭행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하였다.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피고인은 벌금형을 초과하여 무겁게 처벌받은 전력이 없다. 피고인은 공무집행방해 피해를 입은 경찰관으로부터 용서받았다.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가족관계, 이 사건 각 범행의 동기 및 경위, 범행 후의 정황 등 형법 제51조가 정하고 있는 여러 양형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을 정한다.
이 판결은 단순히 형량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세 가지 죄명이 경합된 무거운 사안에서 구속이라는 최악의 파국을 극적으로 막아낸 기적과도 같은 결과입니다. 의뢰인은 교도소 수감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을 회피함으로써 전과자로 철창 안에 갇혀 지내야 한다는 끔찍한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일반적인 상해 폭행 피해자들과 끝내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징역형의 실형을 피하여 일상의 자유를 지켜냄으로써 향후 경제 활동을 모색하고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는 소중한 삶의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판부가 부과한 200시간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은, 피고인이 자신의 죗값을 묵묵히 땀 흘려 사회에 갚아나가며 진정한 반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성찰과 갱생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폭행과 상해가 결합되고 나아가 국가 공권력을 상대로 한 공무집행방해까지 더해진 복합적인 형사 사건의 경우, 수사 초기 단계부터 명확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절대 실형을 피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민간인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불발된 상황이라면 절망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러한 악조건과 한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설득을 통해 경찰관의 용서를 이끌어내는 등, 법무법인진심파트너스부산지점의 냉철한 진단과 탁월하고 치밀한 전략이 만들어낸 압도적이고 성공적인 집행유예 방어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무게와 절망 앞에 놓여 있다면, 객관적인 법리 분석과 실무적 통찰력을 겸비한 전문가의 조력이 결과에 얼마나 극적인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이 사건이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