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혼 재산분할 청구 시 주요 쟁점과 대응 전략
이혼 시 재산 분할은 혼인 기간 동안 부부가 함께 형성한 재산을 나누는 절차입니다. 단순히 명의가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가 아니라, 혼인 기간 동안 각자가 기여한 바에 따라 분할이 이루어집니다.
재산 분할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할 대상 재산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금융 자산(예금, 주식, 펀드), 퇴직금, 보험 해지 환급금, 차량 등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반면 상속이나 증여로 받은 재산, 혼인 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은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분할 비율은 통상 5:5가 기준이지만, 혼인 기간, 경제적 기여도, 가사 노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라도 가사와 양육을 통한 기여가 인정되어 상당한 비율의 재산 분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 분할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이혼 후 2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청구 자체가 불가능해지므로, 이혼 후에도 재산 분할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면 빠르게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부산에서 이혼 재산분할 분쟁이 있다면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 부산분사무소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