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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부산성매매알선 처벌 성범죄 변호사 선임을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 부산분사무소 · 2026-07-10 · 부산 연제구 법원남로9번길 10

부산성매매알선 처벌 성범죄 변호사 선임을

손님이 없어서 실제 성매매는 하지도 못했는데, 알선죄라니요? 억울함을 호소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을 종종 만납니다. 성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알선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법의 잣대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던 박 씨의 사례가 그렇습니다. 박 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성매매 광고를 올리고, 종업원에게 손님 안내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속 경찰관이 손님인 척 가장하여 업소를 찾았습니다. 박 씨는 경찰관을 방으로 안내하고 성매매 여성을 불렀지만, 실제 성매매가 이루어지기 직전 단속되었기에 성매매는 없었다라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과연 법원은 박 씨의 주장을 받아들였을까요? 부산성매매알선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로서, 실제 성매매가 없었음에도 처벌받게 된 박 씨의 사연과 그 법적 이유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법적 책임의 판단 기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은 성매매를 알선, 권유, 유인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 쟁점은 과연 알선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분이 알선이라고 하면 실제 성매매가 성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알선의 의미를 매우 폭넓게 해석합니다. 부산성매매알선 사건의 판례들을 살펴보면, 알선이란 당사자 사이를 중개하거나 편의를 도모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합니다. 즉, 성매매를 하려는 당사자들의 의사를 연결해 주어 더 이상 알선자의 개입 없이도 성매매가 가능한 상태를 만들었다면, 실제 성관계까지 나아가지 않았더라도 이미 알선죄는 성립한다는 것이 법원의 확고한 판단 기준입니다.

사건의 전개

부산 해운대구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던 박 씨는 2017년 10월, 인터넷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올렸습니다.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성 손님들에게 10만 원을 받고 태국 국적의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주선했습니다.

그러던 중 단속 경찰관이 손님으로 위장하여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박 씨와 종업원은 경찰관을 방으로 안내하고 성매매 대금을 받은 뒤, 태국 여성을 방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성매매가 이루어지기 직전, 경찰관은 신분을 밝히고 박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박 씨는 억울했습니다. 경찰관은 애초에 성매매할 생각이 없었으니, 성매매가 성립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알선죄도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1심과 2심 법원은 박 씨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해당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함정 수사나 위장 수사에서 실제 범의가 없는 수사기관을 상대로는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논리였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의 핵심 쟁점

대법원에서의 핵심 쟁점은 성매수자(경찰관)에게 실제 성매매 의사가 없었더라도 알선죄가 성립하는가였습니다. 원심은 성매매처벌법이 실제 성매매의 실현 가능성을 전제로 하므로, 매수 의사가 없는 경찰관을 상대로 한 알선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검찰 측은 성매매알선죄는 성매매죄의 종범이 아니라 독자적인 정범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즉, 성매수자가 실제로 성매매를 할 생각이 있었는지와 상관없이, 알선자가 성매매를 주선하는 행위를 완료했다면 그 자체로 범죄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부산성매매알선 변호사의 시각에서 볼 때, 이는 성매매 근절을 위한 법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법리 다툼이었습니다.

판결 분석

대법원은 원심의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박 씨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부산성매매알선 전문 변호사가 분석한 대법원의 판단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첫째, 알선죄의 독자성입니다. 성매매알선죄는 성매매 행위가 실제로 발생했는지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알선자가 당사자들을 연결해 주는 행위만으로도 이미 공공의 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해친 것으로 간주합니다.

둘째, 주선 행위의 완성입니다. 박 씨가 경찰관을 방에 대기시키고 성매매 여성을 들여보낸 순간, 박 씨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이후 성관계 여부는 당사자들에게 달린 문제일 뿐, 박 씨의 알선 행위는 이미 기수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셋째, 위장 수사의 정당성입니다. 설령 손님이 경찰관이었고 성매매 의사가 없었다 하더라도, 박 씨가 영업을 위해 성매매를 주선한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주선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판결의 의미

이 판결은 성매매 업주들이 단속인 줄 몰랐다거나 실제로는 안 했다라며 법망을 피해 가려는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성매매 알선 행위 그 자체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결과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사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특히 부산성매매알선 사건에서 자주 쟁점이 되는 포괄일죄 법리도 재확인했습니다. 단일한 범의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계속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면, 개별 행위가 아닌 전체를 하나의 범죄로 보아 처벌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업주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근거가 됩니다.

마무리

잠깐 안내만 했을 뿐인데, 돈만 받고 끝났는데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입니다. 성매매 알선은 직접적인 성매매 행위 못지않게, 혹은 그보다 더 무겁게 처벌받는 중범죄입니다. 단속 현장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해도 소용없을 때가 많습니다.

혹시 의도치 않게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거나, 수사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억울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부산성매매알선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당시 상황을 법리적으로 분석하고, 과도한 처벌을 피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당신의 권리를 지키는 일,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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