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험금 청구 거절 이유와 대응 방법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김 씨는 교통사고 후 자동차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가입 당시 건강 상태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김 씨가 숨긴 질환은 이번 교통사고와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
보험금 청구 거절은 보험사가 다양한 이유를 들어 지급을 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거절 사유로는 고지 의무 위반, 면책 조항 적용, 인과 관계 부정 등이 있습니다.
고지 의무 위반의 경우, 위반한 사항이 보험사고와 인과 관계가 없다면 보험사는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금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대법원도 이와 같은 취지의 판결을 여러 차례 내린 바 있습니다.
김 씨는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 부산분사무소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고지 의무 위반 사항과 사고 사이에 인과 관계가 없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험금 지급을 부당하게 거절당했다면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