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폭행변호사를 찾아온 해운대구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퇴근 뒤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벤치프레스를 쓰려고 기다리는데, 앞사람이 휴대폰을 보며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다 쓰셨으면 비켜 달라고 했더니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상대가 먼저 제 가슴을 밀었습니다. 저도 순간 화가 나 상대의 어깨를 잡아 밀쳤는데, 상대가 덤벨 거치대에 부딪혀 팔꿈치를 다쳤습니다. 상대는 진단서를 끊어 저를 고소했고, 저도 먼저 밀린 사람이라 억울합니다.
헬스장, 수영장, 골프 연습장처럼 여러 사람이 기구를 나눠 쓰는 곳에서는 사소한 순서 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건을 받으면 가장 먼저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보다, 각자가 어떤 힘을 어떻게 썼는지를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대개 그 세부이기 때문입니다.
쌍방폭행이 되는 구조
서로 밀고 잡은 상황이라면 두 사람 모두 폭행 혐의를 받는 쌍방폭행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밀렸다는 사실은 경위로 고려되지만, 그 뒤 내가 한 행동이 없던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상대가 다쳤다면 나에게는 상해 혐의가 문제 되고, 상대에게는 폭행 혐의가 남는 식으로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산폭행변호사는 이 무게 차이를 합의 조건에 어떻게 반영할지도 함께 고민합니다.
| 상황 | 문제 되는 혐의 |
| 서로 밀기만 하고 다친 사람이 없음 | 양쪽 모두 폭행 |
| 내가 민 결과 상대가 다침 | 나는 상해, 상대는 폭행 |
| 상대가 먼저 때리고 나는 막기만 함 | 정당방위를 다툴 여지 |
| 기구를 들고 위협함 | 특수폭행이나 특수협박 |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지만, 상해는 합의가 있어도 사건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다친 이 사건에서는 나에게 걸린 혐의가 상해인지, 상대의 부상이 내 행동 때문인지가 첫 번째 쟁점이 됩니다. 부산폭행변호사 상담에서는 상대 진단서의 부상 부위와 영상 속 부딪힌 위치를 맞춰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정당방위는 쉽지 않다
먼저 공격을 받았으니 정당방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법원은 정당방위를 매우 좁게 인정합니다.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었는지, 공격이 이미 끝난 뒤 반격한 것은 아닌지, 힘의 정도가 지나치지 않았는지를 엄격하게 봅니다. 서로 밀고 잡는 상황이라면 대개 싸움으로 보아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상대가 먼저 공격했고 나는 그것을 떼어 내려 했을 뿐이라는 사정은 처벌 수위를 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부산폭행변호사 상담에서는 정당방위를 주장할지, 경위를 참작받는 쪽에 무게를 둘지를 영상을 본 뒤 정합니다. 관련 내용은 폭행변호사 기장군 가게에서 소란 피운 손님을 내보내다 몸싸움이 났다면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장 영상이 핵심
헬스장에는 대개 여러 각도의 CCTV가 있습니다.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 각자 어떤 힘으로 밀었는지, 상대가 넘어진 것이 내 밀침 때문인지 스스로 발이 엉킨 것인지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보관 기간이 짧으니 바로 헬스장에 보존을 요청해야 합니다. 수사기관에 영상 확보를 요청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변에서 운동하던 회원이나 트레이너가 상황을 봤다면 그 사람들의 연락처도 받아 두세요. 목격자의 진술은 영상이 잡지 못한 대화 내용과 분위기를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폭행변호사는 영상 속 시간과 목격자 진술을 맞춰 경위를 정리합니다. 관련 내용은 형사전문변호사 해운대구 재판 마지막에 하는 최후진술은 어떻게 준비할까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상대의 부상과 진단서
상대가 낸 진단서의 부상이 이번 다툼으로 생긴 것인지도 따져 봐야 합니다. 진단서를 끊은 날짜가 다툼 직후인지, 부상 부위가 영상 속 부딪힌 부위와 맞는지, 평소 운동 중 생긴 부상이 섞여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합니다. 진단 기간이 실제 부상 정도에 비해 길게 나왔다면 그 부분도 다툴 수 있습니다. 나도 다친 곳이 있다면 바로 진료를 받고 진단서를 받아 두세요. 다친 부위는 진료 전에 사진으로도 남겨 두면 좋습니다.
합의와 맞고소
양쪽이 서로 고소한 상황이라면 함께 고소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합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대의 부상이 더 크다면 치료비와 위자료를 일부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감정이 상해 있는 상태에서 직접 만나 합의를 시도하면 다툼이 다시 커질 수 있으니, 대리인을 통하거나 헬스장 관계자의 중재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폭행변호사 상담에서는 맞고소를 할지, 합의를 먼저 시도할지를 함께 판단합니다.
헬스장 이용에도 영향이
다툼 뒤 헬스장이 두 사람 모두에게 이용 정지를 통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원 약관에 다른 회원과 다툼이 있으면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면 그에 따른 것입니다. 남은 이용 기간의 회비 환불 문제는 형사 사건과 별개로 헬스장과 정리해야 합니다. 폭행변호사와 합의서를 쓸 때 헬스장 이용 문제까지 함께 정리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덤벨이나 기구를 손에 들고 있었다면
다툼 당시 손에 덤벨이나 원판 같은 기구를 들고 있었다면 사건이 훨씬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위험한 물건을 들고 폭행하거나 위협하면 특수폭행이나 특수협박이 문제 되고, 이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사건이 끝나지 않습니다. 기구를 들고 있었지만 휘두르지 않았다면 그 점을 영상으로 분명히 보여 줘야 합니다. 폭행변호사 상담에서 영상 속 손의 움직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해운대구 회원의 사례
해운대구 헬스장에서 기구 사용 순서로 다투다 상대를 밀쳐 팔꿈치를 다치게 한 회원은 상해 혐의로 고소되어 부산폭행변호사와 상담했습니다. 헬스장 CCTV를 확보해 보니 상대가 먼저 두 손으로 가슴을 밀었고, 회원은 상대의 어깨를 잡아 떼어 내는 과정에서 상대가 뒤로 물러서다 거치대에 부딪힌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회원도 가슴 타박으로 진단을 받아 상대를 폭행으로 고소했습니다. 두 사람은 헬스장 관리자의 중재로 만나, 회원이 상대 치료비 일부를 부담하고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주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런 사정을 고려해 처분을 정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내용을 바꿔 구성한 사례입니다. 관련 내용은 폭행변호사 사하구 폭행 사건 합의금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대가 먼저 밀었는데 저도 처벌받나요?
A. 서로 밀었다면 쌍방폭행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고, 먼저 밀린 사정은 경위로 참작됩니다.
Q. 정당방위가 될 수 있나요?
A. 공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었는지를 엄격하게 보므로 서로 밀고 잡은 상황에서는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Q. 상대가 다쳤다면 합의로 끝나나요?
A. 상해는 합의가 있어도 사건이 끝나지 않지만 처분과 처벌 수위에 크게 작용합니다.
Q. 헬스장 영상은 어떻게 확보하나요?
A. 헬스장에 바로 보존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도 확보를 요청해 두세요.
Q. 부산폭행변호사 상담 때 무엇을 가져가나요?
A. 출석 요구서, 상대 진단서 내용, 내 진료 기록, 목격자 연락처를 챙겨 오세요.
마무리하며
기구 순서 다툼에서 시작된 몸싸움은 누가 먼저였느냐보다 각자 어떤 힘을 썼고 부상이 어디서 생겼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헬스장 영상을 서둘러 확보하고, 나의 부상도 기록으로 남기세요. 사건마다 사정이 다르니 이런 일로 고소되었다면 부산폭행변호사와 영상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