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홈 > 부산변호사 법률정보 > 형사

형사

부산명예훼손변호사 중구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SNS에 올렸다가 고소당했다면

형사2026-10-26

형사 사건 전반의 절차와 상담 안내는 부산형사변호사 안내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산명예훼손변호사 중구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SNS에 올렸다가 고소당했다면 — 법무법인 진심파트너스 부산지점

연애가 끝난 뒤 억울하고 화가 나서 SNS에 그 사람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이름을 적지는 않았지만 함께 아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람을 피웠다, 돈을 빌려 가고 안 갚았다, 거짓말을 일삼았다는 이야기들입니다. 며칠 뒤 상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연락이 옵니다. 부산명예훼손변호사 상담에서 이런 분들은 「다 사실인데 왜 내가 처벌받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우리 법은 사실을 적은 글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어서,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이 되려면

명예훼손은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공연성)으로, 특정한 사람에 대해(특정성), 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만한 사실을 드러낸 경우에 성립합니다. SNS나 인터넷에 비방할 목적으로 글을 올렸다면 정보통신망법이 적용되어 더 무겁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요건SNS 글에서 따지는 것
공연성공개 범위, 팔로워 수, 공유 여부
특정성이름이 없어도 주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지
사실의 적시의견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을 말했는지
비방 목적공익보다 상대를 깎아내리려는 목적이 컸는지

이름을 안 썼는데도 특정되나

이름을 쓰지 않았어도 직장, 사는 동네, 함께 찍은 사진, 이니셜 같은 정보로 주변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면 특정된 것으로 봅니다. 특히 공통 지인이 많은 SNS 계정이라면 특정성이 쉽게 인정됩니다. 「누군지 모르게 썼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실제로 주변 사람들도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는 사정이 필요합니다.

「친구 공개」나 「비공개 계정」이었다면

공개 범위를 친구로 제한했더라도 그 친구들을 통해 널리 퍼질 가능성이 있었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통 지인이 많다면 퍼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반대로 아주 가까운 한두 명만 볼 수 있었고, 그 사람들이 퍼뜨릴 가능성이 낮았다면 공연성을 다퉈 볼 여지가 있습니다. 부산명예훼손변호사는 글이 실제로 누구에게 노출되었는지를 확인해 이 부분을 따집니다.

사실을 적었다면 처벌이 가벼워질까

사실을 적은 경우는 거짓을 적은 경우보다 처벌이 가볍습니다. 또 사실을 적은 명예훼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라, 합의가 되면 사건을 끝낼 수 있습니다. 반면 거짓 내용이 섞였다면 더 무겁게 다뤄지므로, 글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과장이나 추측을 사실처럼 쓴 부분이 문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익을 위한 글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알리려는 목적이었다면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 추가 피해를 막으려 했다면 그런 주장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별의 분노가 담긴 표현, 상대의 외모나 가족을 비난하는 내용이 섞여 있다면 공익 목적보다 비방 목적이 크다고 판단되기 쉽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1. 글을 삭제하되, 삭제 전에 원문과 공개 범위, 반응을 캡처해 두기

2. 글에 적은 내용 가운데 사실을 뒷받침할 자료 정리

3. 공통 지인에게 사건에 대해 더 이야기하지 않기

4. 상대에게 직접 연락해 따지지 않기

글을 지우는 것은 추가 피해를 막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상대가 이미 캡처했을 것이므로 지운다고 사건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내가 쓴 원문을 정확히 알아야 대응할 수 있으니 지우기 전에 기록부터 남기세요.

상대에게도 잘못이 있었다면

상대가 실제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면 그 문제는 대여금 청구나 사기 고소로 따로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유로 SNS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은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합의 과정에서 서로의 문제를 함께 정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댓글로 함께 비난한 사람들은

내 글에 공통 지인들이 동조하는 댓글을 달았다면, 그 댓글 작성자들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고소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 글에 댓글로 동조했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건이 커지지 않도록 지인들에게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명예훼손변호사 상담에서도 추가 게시를 막는 것을 가장 먼저 당부합니다. 관련 내용은 업무방해변호사 중구 퇴사하면서 회사 파일을 지웠다가 고소당했다면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상대가 먼저 나를 비방했다면

헤어진 뒤 상대가 먼저 내 험담을 퍼뜨렸다면, 그 부분은 따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서로 고소가 오가면 결국 함께 합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의 게시물이나 메시지가 있다면 캡처해 두고, 맞고소 여부는 감정이 아니라 증거와 실익을 따져 정하세요. 부산명예훼손변호사와 상의하면 양쪽 사건을 함께 정리하는 합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재물손괴변호사 수영구 세입자가 두고 간 짐을 버렸다가 고소당했다면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SNS를 쓸 때

감정이 격해졌을 때 바로 글을 올리지 말고 하루쯤 지나 다시 읽어 보는 습관만으로도 이런 일을 많이 막을 수 있습니다. 특정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정보는 넣지 않고, 사실 확인이 안 된 내용이나 추측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억울한 일이 있다면 SNS보다 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편이 결국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합의할 때 담을 내용

합의서에는 글 삭제 확인, 앞으로 같은 내용을 게시하지 않겠다는 약속, 처벌불원 의사를 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대가 글 삭제와 사과만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니, 합의금보다 진심 어린 사과를 먼저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는 변호인을 통해 정중하게 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대가 받은 피해가 크다면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 소송이 함께 들어올 수도 있으니 대비해 두세요.

중구 직장인의 가상 사례

중구의 한 직장인은 헤어진 연인이 다른 사람을 만나며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 SNS에 그 사람의 직장과 이니셜을 적은 글을 올렸습니다. 공통 지인 수십 명이 그 글을 봤고, 상대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그는 부산명예훼손변호사 상담을 받은 뒤 원문을 캡처하고 글을 삭제했으며, 글 가운데 추측으로 쓴 부분과 사실인 부분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이후 변호인을 통해 사과하고 합의를 시도했습니다. 지어낸 사례로 실제 인물과 관계없습니다. 관련 내용은 명예훼손변호사 해운대구 사실대로 말했는데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면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사실을 썼는데도 명예훼손인가요?

A. 네, 사실을 적은 글도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Q. 이름을 안 썼는데요.

A. 주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면 특정된 것으로 봅니다.

Q. 글을 지우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A. 지워도 이미 성립한 범죄는 남지만, 추가 피해를 막는 의미는 있습니다.

Q. 합의하면 끝나나요?

A. 사실을 적은 명예훼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사건이 끝날 수 있습니다.

정리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SNS에 올렸다가 고소당했다면,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특정성과 공연성, 비방 목적을 하나씩 따져 보세요. 사실과 추측을 나누고, 원문을 기록한 뒤 글을 내리고, 합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글의 내용과 공개 범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올린 글 하나로 고소당해 걱정되신다면 부산명예훼손변호사와 함께 원문부터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안과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담당 변호사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신청

이 글은 부산형사변호사 분야의 법률 정보입니다. 사건 유형별 대응 절차와 상담 안내는 부산형사변호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산변호사 법률정보 전체 목록